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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평신도주일] 정훈 집사님
• 2008-08-24
• 958

• 96
• [평신도주일] 염현숙 집사님
• 2008-08-24
• 931

• 95
• [평신도주일] 김인혜 권찰님
• 2008-08-24
• 964

• 94
• [평신도주일] 최태경 집사님
• 2008-08-24
• 902

• 93
• [8월 17일 주일설교]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고전 16:15-18, 신285)
• 2008-08-17
• 1142

• 92
• [8월 10일 주일설교] 단순해 지십시오.(마 14:28-29, 신24)
• 2008-08-10
• 1057

• 91
• [8월 3일 주일설교] 무엇 때문에 그리 분주하십니까? ( 누 10 :38-42, 신111)
• 2008-08-03
• 1174

• 90
• [7월 27일 주일설교] 볼 것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행 9:10-18, 신201)
• 2008-07-27
• 1291

• 89
• [7월 20일 주일설교] 강청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누 11:5-10, 신111)
• 2008-07-20
• 1336

• 88
• [7월 13일 주일설교] 내가 약할 그 때가 가장 강한 때입니다.(고후 12:1-10, 신299)
• 2008-07-13
• 1312

• 87
• [7월 6일 주일설교] 예수의 향기가 나는 사람(고후 2:12-17, 신288)
• 2008-07-06
• 1307

• 86
• [6월 29일 주일설교]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념비적인 교회.(역대하3:15-17, 구 659)
• 2008-06-30
• 1303

• 85
• [6월 22일 주일설교] 성전을 향한 열망을 품으십시오.(시 84:1-10, 구 863)
• 2008-06-22
• 1317

• 84
• [6월 15일 주일설교] 신앙의 페달을 멈추지 마십시오.(엡 4:11-16, 신313)
• 2008-06-16
• 1384

• 83
• [6월 8일 주일설교] 신앙의 깊은 맛을 아십니까?(시34:1-10 구824)
• 2008-06-08
•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