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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읍니다.(1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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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기도를 아끼지 않은 서광공동체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신년집회를 시작으로 부흥회, 4차원특별 새벽기도회, 하나님의 사람 만들기 1만시간 기도운동 그리고 후반기에 하나님의 사람 되기 777프로젝트와 이를 위한 전진대회, 2차 1만 시간 기도운동, 청문회 대심방, 기관별 장기경연대회, 직분 자를 위한 청지기 훈련까지 지난 시간이 유수와 같지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수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미래가 보이는 교회 서광교회입니다.

철학자 앤드류 매튜스 (Andrew Matthews)는 “계획은 현실로 바꾸었을 때보다 한창 추진해 가고 있을 때가 더 행복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 지나온 과거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전진해 나가길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능력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의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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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하셨읍니다.(12월26일)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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