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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구 8남.3여전도회 헌신예배

  • 관리자

[2015년 6월 21일(주일)] 미래교구 8남.3여전도회 헌신예배

오직 은혜로

김용섭 목사님이 준비하신 화면으로 예배 시작.
교통사고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고통과 절망 속으로 내동댕이쳐진 이지선 양. 그러나 자신의 삶이 낮은 자리에서 고통 받는 자에게 위로가 됨을 알았다는 지선 양의 고백을 들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 수밖에 없는 우리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예배로 나아간다.
8남 전도회 꽃미남 회원들은 워십 댄스를 준비해 올려 드렸다. 미래교구 8남전도회는 교회 행사를 진행하고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기관이다. 이번 헌신예배에 있어서도 역시 남다른 모습이었다. 빨강, 파랑 반짝이로 장식한 상의에 청바지로 매치한 의상, 생동감 넘치면서 귀여움 폭발하는 동작은 회중들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가요를 개사하여 부른 노래에는 2015년 서광교회의 구호인 ‘Begin again 502'의 의미를 담아 영혼 구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마음 약해서 전도 못 했네~ 돌아서는 그 사람~ 믿음 약해서 전도 못 했네~~~” 
이어진 찬양 ’내 영혼이 은총 입어‘에는 3여전도회 회원 전체가 찬양에 합류하여 모이기에 힘쓰는 모습을 몸으로 보여 주셨다.[노경희 집사(홍보부/미래교구 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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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구 8남.3여전도회 헌신예배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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