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23년 10월 축제찬송
10월 축제찬송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http://www.skchurch.kr/board/8066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