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3 4부 집회 설교후 찬양사람을 살리는 노래주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나의 인생을 드렸네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주만 따라가기 원했네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모두 다 주의 은혜라벼랑 끝에 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여기까지 인도하셨네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나의 생명도 아낌 없이 드리기 원했네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칭찬 받기 나 원하네눈물로 복음의 씨뿌려기쁨의 단 거두리한알의 밀알처럼 죽어다시 살리라
230903 4부 집회 설교후 찬양사람을 살리는 노래주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나의 인생을 드렸네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주만 따라가기 원했네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모두 다 주의 은혜라벼랑 끝에 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여기까지 인도하셨네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나의 생명도 아낌 없이 드리기 원했네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칭찬 받기 나 원하네눈물로 복음의 씨뿌려기쁨의 단 거두리한알의 밀알처럼 죽어다시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