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21.10.21] 카페멘테2 취재
지난 10월 21일 서광신문부(부장 조주희 집사)는 대조동에 있는 서광교회 부속 멘테2 카페를 방문하였다. 멘테2 카페는 서광교회가 박석고개로 이전하기전부터 오랜 추억을 같이하였는데 대조동 지역 성도들의 친교 및 나눔의 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카페메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김선화 집사는 "이 곳을 섬기면서 대조동 성도님들과 지역주민분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