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추수감사절(5행시)
추 _ 추하고 더러운 이 죄인을
수 _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야 내게로 오너라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
감 _ 감사하고, 감사하고 … 또 감사합니다
사 _ 사랑의 빚이 너무 커서 갚을 수 없을진대
절 - 절대 절대 잊지 않고, 부르시는 그날까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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