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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뜨거운 ‘여름 비전캠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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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27 오전 11:11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그니처로 다시 태어나다

 

 

2026년 여름은 대한민국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 경남 양산은 무려 42.6도를 기록했고, 서울도 한때 40.2도까지 올랐다. 말 그대로 찜통더위였다. 그러나 이 뜨거운 기온만큼이나 펄펄 끓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유치·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의 여름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각 부서의 특성에 맞는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말씀과 예배,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성장시키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가장 먼저 미하 유치부는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1:15)>를 주제로 711일부터 12일까지 서광교회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찬양과 성경 이야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쉬운예배부는 <성령의 열매 짜잔!(5:22~23)>을 주제로 717일 강촌서광 힐링하우스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성령의 열매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나눴다.

 

미땅 유초등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요!(15:5)>란 주제로 724일부터 26일까지 서광교회와 씨랄라워터파크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말씀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활동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를 경험했다.

 

미꿈 청소년부는 <꿈꾸는 자여 깨어나라(5:14)>란 주제로 89일부터 12일까지 가평 장충단교회 수양관에서 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말씀과 기도, 소그룹 모임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점검하며 신앙 안에서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유쾌한 청년교구는 <SWEAR(5:15)>를 주제로 816일부터 18일까지 김포 넘치는교회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청년들은 예배와 교제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세우고 믿음의 결단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위원장 이강훈 장로는 교육부서와 청년부의 이번 여름행사가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돼 감사하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교육디렉터 김은주 목사는 이번 여름비전캠프를 섬겨주신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이번 여름비전캠프는 아이들이 모든 에너지와 힘을 다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나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시간이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며 일상에서 믿음의 고백이 더욱 풍성해지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린다고 평가했다.

특별히 이번에는 유치부 아이들의 참여율이 높았는데, 다음세대의 기초가 되는 유치부가 부흥해야 다른 부서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 유치부가 더욱 성장하도록 관심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담임 이상대 목사는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부와 청년들의 여름수련회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부흥시킨 근원적 성장동력이었다. 최근 이 동력이 여러 이유로 힘이 빠지고 있지만, 우리 서광교회는 변함없이 성장을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미래세대들이 이번 여름행사를 통해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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