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케냐 닐라 선교사 파송식, 유윤숙 집사 후원
어린이.청소년부 사역으로 미래인재 길러낸다

서광교회는 선교센터(센터장 박봉균 장로) 주최로 8월 23일 선교사 파송식을 열고 닐라 선교사를 케냐 선교사로 파송했다. 닐라 선교사는 유윤숙 집사 가정이 후원한다.
닐라 선교사는 영상을 통해 이사야 6장 8절을 본문으로 <나를 보내소서>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선교보고를 했다. 닐라 선교사는 “하나님과 성도 여러분 앞에 서면서, 저는 이사야 6장 8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자 하는 저의 마음을 다시금 고백한다”며, “오늘 다시 한번 선교 현장을 향해 나아가는 제 모습 가운데, 성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함께 있음을 느끼며, 성도님의 사랑과 기도는 제게 곧 하나님의 보호하심이자 축복이다”고 전했다.
이어 “케냐 선교 현장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는 유윤숙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드리며, 집사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은 앞으로 저희 사역에 크나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닐라 선교사는 케냐 '크리스천 리소스 센터'의 공동 설립자로서, 현재 세 곳의 교회를 돌보며 목양하고 있다. 웹부예 교회는 예배당 건물이 갖춰져 있으며, 180명의 성도가 함께 모이고, 남전도회, 여전도회, 청년부, 주일학교 사역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낭가타 교회는 약 1,500평(0.5 헥타르)의 대지 위에 예배당이 세워져 있으며, 성구와 음향 시설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다. 현재 55명의 성도가 예배하고 있는데, 낭가타 교회의 대지와 예배당은 이상대 담임목사 가정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나이로비 교회는 현재 임시 예배당에서 65명의 성도들과 함께 은혜롭게 성장해 가고 있다.
크리스천 리소스 센터를 통해 '코로네이션 아카데미(Coronation Academy)'가 탄생했고, 닐라 선교사는 이 학교의 교장으로서 교직원들을 지도하며 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코로네이션 아카데미는 현재 학생 278명, 교사 16명, 행정 직원 5명이 함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Junior Secondary) 과정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학교 시설은 약 80%가 완성되었으나, 유치부/초등 저학년 일부 교실은 아직 임시 건물 형태이다.
고아원 및 아동 센터도 운영 중인데, 현재 38명의 아이들(남아 18명, 여아 20명)을 돌보고 있다. 여학생 기숙사는 번듯한 건물로 되어있는 반면, 남학생 기숙사는 아직 임시 건물인데, 여학생 기숙사는 서광교회 박봉균 장로의 헌금으로 건축되었다.
닐라 선교사는 앞으로의 비전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학교교육환경 및 시설 개선 △식당, 주방 및 자재 창고 건축 △남학생을 위한 정식(벽돌) 기숙사 신축 △노후 교실 리모델링 △초등부 신규 교실 2개 증축 △새 책상과 의자 교체/현대식 도서관 신축/ 컴퓨터 실습실 구축.
유윤숙 집사는 “케냐에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귀한 사역을 하고 있는 닐라 선교사를 후원하게 돼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우리 가정의 후원을 통해 케냐에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사역이 부흥하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가정한선교팀장 한동현 집사는 “우리 교회의 핵심목표인 한 가정이 한 선교사를 파송하는 사역에 여러 가정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9월 27일에 서광의 모든 선교사님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기도하는 홀리웨이브가 있는데,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교센터 제공



케냐 닐라 선교사 파송식, 유윤숙 집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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