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미래부서 여름캠프, 열정과 비전을 확인하다
‘미래세대’안에 이뤄지는‘하나님의 나라’

◇서광교회 유초등부와 청소년부 여름캠프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비전을 확인하며 잘 마무리됐다.
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미래부서의 여름행사가 은혜 가운데 마쳤다. 유초등부(부장 구본준 집사)는 7월21에서 23일, 청소년부(부장 이원주 집사)는 7월28일에서 30일까지 여름비전캠프를 진행했다.
유초등부 캠프, ‘하나님의 나라’를 내 안에
세상의 모든 환경과 삶의 여건이 녹록하지 않아도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미래부서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유초등부는 기도로, 교사 강습회를 통해 준비하며 교회 공동체가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여름행사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였다. 주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서광 미래부서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는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여름 캠프 찬양 인도와 반주는 청소년부 선배들이 섬겨주었다.
후배들에게 믿음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 청소년부 선배들이 든든한 서광의 미래가 되어줄 것을 기대해 본다.
여름 캠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물놀이. 마지막 날 장흥 한옥 수영장으로 달려간 유초등부는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청소년부 여름 캠프, ‘성령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청소년부 여름비전캠프는 산곡기도원(경기도 하남)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 14:17)는 말씀에 의지해 열렸다. 강사로 송하운 목사가 헌신했다.
7월 28일 주일 예배 후 기도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2박 3일의 캠프 동안 수면은 포기해야한다. 찬양과 말씀이 시작되면 잠을 잊은 사람들이 되어 버린다. 또한 벌레와 친해져야한다.
첫날은 벌레만 보아도 소리를 지르던 아이들도 점점 벌레들의 공격에 익숙해진다. 무엇보다 학교와 학원 부모님의 잔소리로부터의 해방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청소년부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갈망하며, 찬양으로 말씀으로 고백하고, 확인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어떤 상황과 문제 앞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일어서게 할 것을 믿는다.
깊은 밤, 이들의 찬양과 기도는 온 세상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덮기에 충분했다.
한편 청년부 여름캠프는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서광교회 3층 에벤에셀 성전에서 진행된다.
/조주희 기자




가스펠센터 힐링강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미래부서 여름캠프, 열정과 비전을 확인하다
서광교회 헌당 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1차 ‘서광교회 경사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