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싱가폴 HOGC 단기선교팀, 미래의 꿈을 품다
미래세대의 역동적 예배와 프로그램을 체험

◇ 서광교회 싱가폴 HOGC 단기선교팀은 이 교회의 토요예배와 주일예배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교제하며 뜨거운 선교현장을 체험했다.
싱가폴 ‘하나님의마음교회’(HOGC)는 청소년과 청년사역에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역의 현장을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싱가폴으로 떠났던 단기선교팀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월 21일 복귀했다. 선교팀은 단장 고현정 집사와 인솔교사 박단비 집사를 비롯해, 팀원으로 심진우 청년, 고은지 청년, 김준영 청년, 유진경 청년, 이다영 청년 등이다.
16일 현지시간 10시 싱가폴에 도착한 선교팀은 숙소에서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다. 17일에는 지하철을 타고 머라이어상, 마리나베이샌즈, 옛날 경찰서 등을 방문하고, 대표적 식당을 들리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대형 콘서트 같은 예배현장
18일 토요일 아침 일찍 근처 카페에서 빌립보서 2장 말씀을 묵상하고, 질문지도 체크한 후 드디어 목적지인 HOGC를 방문했다. 교회는 큰 건물의 4층 전체와 3층(어린이예배실)을 사용하고 있었고, 4층에 도착했을 때 이 교회 글로벌팀의 캔디스와 다른 팀이 반갑게 맞아주며 안내를 시작했다. 특히 캔디스는 한국인으로서 싱가폴에서 취업 후 결혼해서 거주하고 있다.
마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입장하는 것과 같은 영상실을 통과해서 예배당 로비에 도착했는데, 로비에는 농구장, 탁구장, 굿즈샵, 즉석 사진관 등이 있어서 젊은 세대들이 자유롭게 교회를 즐기고 있었으며, 곳곳에서는 1대1로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토요일 예배는 12세부터 시작됐는데, 예배당 입구 벽 전체를 덮은 대형화면에서 환영영상이 나오며 문이 열리고, 예배당에 입장 후에, 모두가 앞으로 나가서 뛰며 열정적으로 찬양했다.
예배는 찬양, 광고, 설교, 찬양, 기도, 안내, 종료로 비교적 심플하게 드렸고, 예배 후에 각자 자리에서 옆 사람과 말씀을 나누고 기도했다.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예배는 중고생과 장년층을 위한 예배로서 예배 후에는 쇼핑몰에 가서 음식을 싸와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소그룹시간이 있었다. 선교팀은 글로벌팀 캔디스의 안내에 따라 마라탕을 포장해서 매튜 등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교제했다. 교제는 오후 10시까지 이어져 선교팀은 HOGC에 대해 보다 소상한 정보를 알게 됐다.
주일 어린이예배와 청년대학부 예배
19일 주일에 선교팀은 3층에 있는 어린이 예배에 동참했는데, 여기서 열정적으로 예배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이후에 오후 1시 30분 청년대학부 예배에 참여했고, 예배 후 글로벌팀 목회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교회탐방을 마무리했다.
팀장 고현정 집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단기선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감사한다. 뜨거운 선교현장을 서광교회 미래세대가 체험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행한 박단비 집사는 “싱가폴 HOGC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래세대에 대한 놀라운 하나님의 비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예배하면서도 마음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봉사하는 사람들과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예배하고 봉사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예배에 끊임없이 반응하고 집중하는 예배자들과 봉사를 하기 위해 자신의 휴가도 다 반납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집중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고은지 청년은 “젊은 세대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들도 이번에 보고 들은 놀라운 역사를 서광교회에서도 일으키고 싶다”고 다짐했다.
서광교회 담임 이상대 목사는 “기회가 되는 대로 서광교회의 미래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 싶다. 이번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도전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단기선교팀 제공



임유현
2025-01-31 19:45
다음번엔 저도참여해서.보다더좋은시간을지냈으면좋겠습니다
허종학
2025-02-23 13:44
축하합니다. 잘 다녀 오셨습니다. 서광교회를 비롯한 많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HOGC 같은 부흥을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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