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액티브 시니어 위원회’, 1학기 일정 활기차게 시작
웃음치료, 댄스 등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 준비

◇‘액티브 시니어 1학기’ 웃음치료 특강에 서광교회 시니어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각 교회마다 은퇴세대인 ‘시니어 세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광교회는 시니어 세대의 신앙과 삶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액티브 시니어 위원회’를 조직했고, 지난 4월 5일(토요일) 액티브 시니어 1학기를 시작했다.
오전 10시 30분에 개강예배를 드렸고, 식사 후에 오후 1시부터 35명의 시니어가 참가한 가운데 시온성전에서 웃음치료 강의가 시작됐다. 윤현희 강사(치유의 숲 심리상담센터 대표, 웃음지도사)는 시니어에게 웃음이 주는 효과에 대해 강의하면서, 간단한 레크레이션, 찬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액티브 시니어 프로그램은 토요일마다 열리는데, 소그룹 활동과 특강, 식사 교제를 통해 시니어들에게 영적·정서적·신체적 활력을 주고자 한다. 소그룹 활동은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힐링 체조’, 공동체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외부 전문강사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웃음치료(4월 5일), 인생 성경구절 만들기(4월 12일), 이주민 선교지 탐방(4월 19일, 김포 양촌비전교회), 시니어 댄스교실(4월 26일)로 다양하고 흥미롭다.
서광교회 액티브 시니어위원회 위원장 박용부 장로는 “시니어들이 활력 있고 의미 있는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사역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교회가 지역사회 속 시니어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임 이상대 목사는 “은퇴했으니 집에서 손주나 보겠다는 시대는 벌서 지나갔다. 액티브 시니어 전성시대가 왔는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장기적으로 지역 시니어 연합과 사역 네트워크로 확장될 예정이다. 6월과 9월에도 학기가 진행된다.
/문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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