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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광기도센터 봉헌예배 은혜 가운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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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21 오전 11:49

14억 인도 영혼 구원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 다짐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4억 인구의 나라로 최근 아이티와 자동차 등 첨단산업으로 글로벌 경제의 블루칩으로 도약하는 국가이다. 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는 일찍이 인도의 잠재적 가능성을 간파했고, 오네시모 선교사를 파송해 인도선교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그리고 2026113일 인도서광기도센터를 봉헌함으로 선교확장의 든든한 기초를 구축하게 됐다.

 

인도단기선교팀(안계정 목사, 최철식 안수집사)은 2026111일 오후 3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홍콩에서 경유한 후 112일 새벽에 인도 첸나이에 도착했다. 선교팀은 오네시모 선교사의 인도로 첸나이에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도마 사도의 선교 유적지를 탐방했다.

최철식 안수집사는 그 옛날에 도마 사도가 이스라엘에서 인도까지 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인도하면 힌두교 신자들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첸나이 지역에 기독교의 뿌리가 깊다는 것에 놀랐다. 앞으로 우리 서광교회가 제2의 도마 사도가 되기를 기도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13일 선교팀은 첸나이에서 2시간 거리인 센지 파남바캄(Senji Panambakkam)으로 이동해 서광기도센터에 도착했다. 인도 성도들의 따듯한 환영 속에서 테이프 커팅으로 봉헌예배가 시작됐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 후 담임 이상대 목사를 대신해 안계정 목사가 <반석위에 세운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대독했다. 설교자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고, 예수님은 이 위대한 신앙고백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봉헌하는 이 서광기도센터는 이 신앙고백 위에 세운 주님의 교회이다. 이 기도센터를 통해 인도전역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다고 전했다.

 

설교 후 이상대 목사를 위한 특별기도 시간이 있었는데, 모든 성도와 참가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예배 후에는 지역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눠줬고, 공동식사를 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오네시모 선교사는 인도서광기도센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 기도센터 봉헌을 위해 헌신해주신 최철식 집사님과 이상대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서광의 성도님들, 또 후원하시는 정민규 집사님 가정에 감사를 전한다, “많은 영혼들이 이 곳에서 기도하며 성령충만 받아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나는 비전을 바라보고 있다. 2층 올라가는 계단, 건물 주변 바닥공사, 침례를 위한 부속건물이 아직 남았는데, 주님의 은혜로 곧 마련되리라 확신한다. 다시 한 번 서광교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대 담임목사는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하던 인도서광기도센터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졌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특별히 헌신하신 최철식 집사님, 후원하는 정민규 집사님에게 감사를 전한다, “인도는 급속하게 부상하는 새로운 경제강국으로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이다. 서광기도센터가 인도선교의 전초기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나가자고 격려했다.

 

단기선교팀은 14일 귀국했고,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선교보고를 했다. 선교센터장 박봉균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필리핀, 탄자니아, 케냐에 이어 14억 인도 땅에 주님의 교회가 우뚝 섰다. 이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현제 방글라데시에서도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곧 봉헌예배를 드릴 것이다며 소감과 전망을 밝혔다.

 

# 인도서광기도센터 전경

 

 # 봉헌예배에서 뜨겁게 찬양하는 인도 성도들

 

 


 # 예배 후 지역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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