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강추위도 은혜로 녹인 2026년 춘계부흥성회
나의 자리에서 사명 감당하는 ‘시그니처’ 다짐

◇서광교회 부교역자 출신의 최헌종 목사는 매 시간 준비된 말씀을 전해 은혜를 더했다.
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2026년 상반기 사역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춘계부흥회가 3월 2일(월)부터 5일(목)일까지 <하나님의 시그니처>란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 서광교회 부교역자 출신인 최헌종 목사(경주중부교회)가 나서서 4번의 저녁집회에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첫날 최 목사는 마가복음 22장 1-12절을 본문으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지붕을 뚫고서라도 예수님에게 가는 것이 믿음이다”며, “이러한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이 찾는 시그니처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둘째날 최 목사는 창세기 15장 1-8절을 본문으로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이어갔다. 최 목사는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그 이름이 바뀌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였다”며, “이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감사하며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사기 3장 15-22절을 본문으로 <왼손을 뻗쳐>란 제목의 세 번째 말씀에서 최 목사는 “예후는 왼손잡이였는데, 이는 당시에 큰 핸디캡 이였다. 그러나 예후는 이 왼손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 최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1-16절을 본문으로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는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예수님 앞에서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리’라는 생사를 넘나드는 결단을 했다. 우리 역시 과연 주와 함께 죽을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며, “이러한 단호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는 시그니처로 살아가자”고 결단을 촉구했다.
이번 춘계부흥회를 통해 은혜와 큰 도전을 받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김소이 권찰(19여전도회)은 “매 시간 참석해서 설교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은혜로운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결단했다”고 받은 은혜를 나눴다.
담임 이상대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우리 공동체에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 차량, 안내, 식사 등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부흥회 기간에 받은 은혜가 우리 공동체를 힘차게 세우고, 이 은혜로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역사가 이어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문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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