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어린이주일 맞아 온세대통합예배, 모범어린이상 수여
모든 세대가 하나 되어 드리는 영광과 감동의 예배

◇온세대통합예배에서 부모세대가 자녀세대의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해서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 은평구 서광교회(담임 이상대 목사)는 지난 5월 3일 11시 여호와이레 성전에서 모든 세대가 모여 ‘온 세대 통합예배’를 다채로운 행사 속에서 드렸다. 예배 시작 전에 유치부,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의 미래세대가 모두 모여 자리를 잡았고, 김광호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성경봉독은 정채은 어린이, 김예빈 학생, 장서영 학생, 최하린 형제가 맡았다.
창세기 21반 1-7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가정에서 자녀들>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담임 이상대 목사는 “오늘 우리가 모두가 여기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각각 성도 이름도, 배경도 다르지만 모후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여기 모인 것이다”며, “특히 오늘은 어린이주일인데, 하나님의 큰 축복이 모든 어린이에게 임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아서 자녀가 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낳았기에 귀하다. 이처럼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이 가정에 주신 귀한 축복의 선물이다”고 설명하면서 “그래서 자녀들은 이삭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부모에게 언제나 기쁨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선교위원회에서 <주님께 가족을 부탁해>란 스킷 드라마를 공연했는데, 장주희 집사, 조은숙 집사, 김도훈 집사가 출연해 프로배우 뺨치는 혼신의 연기로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고현정 집사(기획운영위원장)가 등단해 장년들이 모든 세대 한 명 한 명을 붙잡고 축복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보아스워십팀이 <하나님의 은혜가>란 제목의 봉헌특송을 했고, 모범 어린이 시상식에서는 유치부 김윤별 박이안 어린이, 유년부 안리호 최수안 어린이, 초등부 임시오 지소윤 어린이, 중등부 이인재 노준서 학생, 고등부 김예빈, 이온유 학생이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4부예배는 5남(회장 김주찬 안수집사) 20여(회장 조연주 권찰) 헌신예배로 드렸는데, 유아세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박준형 성도와 김솔빈 권찬의 자녀 박이건 박이솔, 조영호 성도와 이은혜 성도의 자녀 조서준 조민준, 오서원 목사와 성수진 성도의 자녀 오유담 오유성, 양해인 성도 조예슬 권찰의 자녀 양이서가 세례를 받았다.
/문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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