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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 관리자

“그리스도의 유우머”라는 책에는 예수님께서 유머의 대가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라가 이삭을 낳고 잔치하면서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신다고도 했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말로 웃고 살게 하시는 이기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가 웃음 가득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요.

사라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웃게 하실 때에 사람은 진정으로 웃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웃음은 일시적이고 일회적이지만 하나님께서 웃게 하시는 것은 영원하고 연속적입니다. 우리가 죄 용서받아 웃는 것이 그렇고, 장차 갈 천국을 생각하며 웃음이 그렇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아 행복해서 웃음이 그렇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 가득 채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웃음이 그렇고, 어렵고 힘든 세상을 성령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면서 웃음이 그렇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살면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더불어 살면서 웃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웃음은 놀라운 보약이며, 명약이고, 큰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모두 웃읍시다. 웃으며 삽시다.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요 명약인 웃음을 멀리하는 것은 내 삶의 큰 손실입니다. 웃음을 누립시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평생 동안 웃음을 누리며 기쁨으로 하루하루 일생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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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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