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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감사는 은혜의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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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스펄전 목사는 “한 자루의 촛불을 인하여 감사하는 자에게는 별빛을 주시고, 별빛을 인하여 감사하는 자에게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인하여 감사하는 자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인하여 감사하는 자에게는 햇빛도 필요 없는 천국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즉,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그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다면,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으시고 감사하신 것처럼 즉각적으로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감사는 우리에게 또 다른 축복과 기적을 가져다줍니다.

일상적인 식사 시간외에도 특별한 위기의 때에도 감사해야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역경의 배후에 존재하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오늘은 보이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지만 내일 드러나고 이루어질 그분의 선하신 뜻을 믿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의 말씀을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주권을 수용하고 살아가는 성도들의 인생 처방법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너무나 많지만 기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도제목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우리에게 축복을 허락하시는 은혜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감사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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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는 은혜의 수단입니다.
  •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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