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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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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공동체

서광공동체는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는 “하나님은 세상을 기도로 조성하신다”라고 그의 책에서 말했습니다.

서광공동체 또한 기도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박석고개 정상에 교회건물을 세우게 하셨고, 기도로 미래를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요 서광공동체의 생명이기에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24시간 개방하였습니다. 새벽기도는 물론 오전, 오후에 정해진 시간에 기도회를 하고 있으며 중보기도 사역을 통해 지체들의 기도를 돕고 있고 무엇보다도 목요성령집회를 통해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매월 마지막 주간에 모여 부르짖어 기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생명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읍니다. 세상의 분주함은 기도할 수 없게 만들어 결국 생명 없는 무의미한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생명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바쁠 때 일수록 홀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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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공동체
  •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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