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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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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닮아간다” 는 말이 있지요. 옳지 않은 것을 보면 나쁘다고 말하면서도 그들 속에 섞여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걸 닮아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풍(家風)이라는 말을 잘 압니다. 집안마다 특유의 분위기나 특징이 있습니다.  많은 가문에서는 가풍을 진작시키는 가훈(家訓)을 정하여 자손들에게 익히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부모가 자녀들의 최고의 스승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가문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절대순종' 이라는 가문의 이미지를 세웠고, 요셉은 '하나님께 비젼을 받아 믿음으로 이룬다' 는 가문의 이미지를 세웠고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백성”이라는 가문의 이미지를 세웠습니다.  이런 역사상 우리 신앙의 선조들의 가문의 이미지를 세운 예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빠른 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로부터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가풍이 세워져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는 최고!의 가풍”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올 한해 서광교회는“위대한 서광교회 최고!”라는 가풍으로 한 해를 살아가고 있으며, 모든 교인이 최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광교회를 통해 흐르는 축복의 물길이 최고에 스승이 되어서, 최고의 가풍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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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가풍
  •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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