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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에 세미나 강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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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를 위한 부흥회’ 개최… 세계복음화중앙협 주최 250여명 영적 재충전

[2009.08.28 17:45]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이호문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해 주최한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가 27∼28일 충남 아산 온양팔래스호텔에서 부흥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호문 목사를 비롯, 최요한(남서울비전교회) 이상대(서광성결교회) 이능규(선교중앙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부흥회에는 참석자들이 집회 외에도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기도 시간을 가졌다.

이호문 총재는 "부흥 일선에서 수고하는 목사님들에게 쉼과 영성을 드리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사하다"며 "교단별로 활발하게 사역하는 목사님들이 모두 참석했고 한국교회를 위한 많은 의견들이 나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부흥회는 첫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사회로 영력 향상 부흥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영성 세미나가 열렸다. 28일 아침에는 결단의 시간을 통해 부흥사로서 한국교회 성장과 발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1988년 여의도광장에서 세계복음화대성회를 연 뒤 결성된 부흥사 연합체로 현재 국내 60여곳, 해외 30여곳에 지부를 두고 국내외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남북통일기원 연합 기도회, 지역별 연합 성회 등도 열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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