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21.9.9] 마스크 나눔행사
지난 9월 9일 서광교회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필수품인 마스크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평일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다. 특별히 이 날은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방송매체인 CTS에서 와서 현장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하였고 많은 성도들이 봉사에 참여하여 활발한 섬김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