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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회 감사 시편

 

하루의 감사

  • 김태정 집사

아침에 눈을 떠서 햇살이 창 틈 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하루의 아침을 허락하심에 감사했습니다.

 

오고가는 복잡한 도로에서 찬양의 발맞추어 흥얼거릴 수 있고,

크락션 소리도 들을수 있음에 감사 했습니다.

 

화력 앞에서 변해가는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냄새와 손놀림의 완성된 작품 앞에 성취감으로

안주 할 수 있음에 감사 했습니다.

 

저녁노을이 낮에 햇님을 밀어내면서

구름사이로 방긋이 웃어주는

캄캄한 밤을 맞이 할수 있음에 감사 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함에 감사

매일매일 하루가 감사

매달매달 한해가 감사

감사 할 수 있음에 감사 하며 찬양합니다.

또 감사를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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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의 감사
  • 2021-11-27
  • 김태정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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