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하나님의 지체
나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시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예배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그때 그때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건강과 긍정의 마음으로 기쁨을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세자녀와 함께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사십년전 지치고 힘들어 하는 저를 안아 주시고 인내의 손길로 가르쳐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