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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is to be (2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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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곧 존재다.(To do is to be)


금번 부흥회의 주제이기도 한 ‘실행이 곧 존재다’라는 말은 행함에 중점을 두고 만든 케치프레이입니다. 현대 신앙인들에게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을 행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신학적인 내용까지도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풍성한 말씀을 들으면서도 말씀대로 행하는 신앙인은 그 숫자가 미비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행하여야 합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 속 지식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행할 때 그 말씀은 살아서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사회교육가 짐론(Jim Rohn)은 “향상은 꿈꾸는게 아니라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알고만 있어서는 최고의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행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최고의 삶 최고의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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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 do is to be (2월27일)
  •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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