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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광교회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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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흥과 결속 다져
서광교회, 제4회 경사났네 … 임직과 오이코스 축제
[713호] 2009년 07월 11일 (토)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지난 3월 서울 은평뉴타운 입구에 새로운 성전을 신축하고 화려한 비상을 선포한 서광교회(이상대 목사)가 임직식과 오이코스 전도축제 등을 통해 새로운 부흥과 내적 결속을 다졌다. 
지난 6월 28일 열린 ‘제4회 서광교회 경사났네’라는 행사에서 서광교회는 권사와 안수집사 등 새로운 일꾼을 세웠으며, 10년, 20년 근속한 성도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 오이코스 전도축제를 통해 새신자 전도와 정착에 힘쓸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서광교회에서 사역했던 전임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예배 및 행사 순서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상대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행사는 이정재 목사(원당 서광교회)의 기도, 조범식 목사(화곡교회)의 설교에 이어 임식식과 근속시상식, 축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임직식에서는 계희숙 씨 등 10명이 권사로 취임했으며, 고영남, 이강훈 씨 등이 집사 안수를 받았다. 또  강대옥 권사 등 12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축하의 시간에는 김영식(대전 성락원), 최동부(포항 갈릴리교회), 신동운(수신교회), 박성일(내서제일교회), 김혁(비전교회), 오승택(새사람교회), 마형갑 목사(김해 장유교회) 등 서광교회 출신 목회자들이 축사와 격려사 등을 전했다.
또 사물놀이 패와 축무팀, 유치부, 중고등부 워십, 청년회, 찬양단 등이 노래와 율동, 국악 등으로 축하의 무대를 장식했으며, 임직자와 전현직 사역자, 장기 근속자들이 무대에 올라 ‘서광교회가’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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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서광교회 경사났네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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