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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회 두나미스 두 번째 콘서트에 박수갈채

  • 서광
  • 조회 : 228
  • 2024.04.20 오후 05:34

최상의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서광교회 두나미스 전토팀은 구파발역 앞에서 두 번째로 블레싱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414일 오후 3, 은평구 구파발역 야외 공연장에서 다시 블레싱 콘서트의 막이 올랐다. 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가스펠센터 두나미스 전도팀이 주관한 두 번째 콘서트였다.

 

장주희 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무대에서 조은숙 집사가 예수님의 부활의 승리를 상징하는 깃발춤 주 사셨다와 부활 워십팀이 영생을 주소서를 선보였다. 역동적인 무대였고, 작품성과 재미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김재원 청년의 클라리넷 연주와 김동훈 청년의 트럼펫 연주는 야외 공연장뿐 아니라 구파발역 전체에 울려 퍼져,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켰다. 가던 발걸음도 멈추게 하였다.

 

서광교회의 자랑빛소리 중창단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찬양 믿음 없이는특송으로 이 땅에서의 나그네 된 우리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세상에 외쳤다.

전도팀이 전도엽서를 건네자 수고 많으세요. 저는 교회에 다닙니다. 서광교회에서 좋은 일을 하시네요.” 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다.

 

한편, 두나미스 전도공연은 매달 둘째 주에 계속될 예정이다. 담임 이상대 목사는 가스펠센터가 너무 애쓰고 있어 감사하다. 찬양과 워십, 연주 그리고 간략한 말씀선포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또 두드려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일에 서광 가스펠센터 두나미스 전도팀을 사용하실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조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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